독일 정부는 정보와 작전 권한을 분리해온 기존 원칙을 변경하여 정보기관에 작전 권한을 부여하는 개혁을 진행한다. 이는 전후 80년간 유지되어 온 정보 수집과 작전 담당의 분리 원칙을 폐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나치 독일 시절 게슈타포의 역사적 교훈을 반영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