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이 재산분할 판결에 불복하여 대법원에 재상고를 신청했다. 이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것이다. 최 회장 측은 9년간의 법적 분쟁에 대해 대법원의 판단을 다시 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