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국장에 오른 저자가 반려견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에세이를 썼다. 저자는 2008년 짐바브웨에서 만난 반려견과 함께 프랑스, 독일, 한국을 오가며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배웠다고 서술했다. 이 글은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