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정부가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용산구는 용산공원이 120년 만에 국민에게 돌아오는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국가공원이며 역사와 미래를 담는 상징 공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땅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