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태풍 루사 이후 경남 남해안에 기록된 비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일강수량을 보였습니다. 거제 지역에서는 하루에 577.4㎜의 비가 내렸으며, 한 시간에 124.5㎜의 폭우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누적 강수량은 평년 여름철 강수량의 90%를 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