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상장사들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도 불구하고 사업보고서에 '추후 검토 예정'과 같은 모호한 문구를 기재했다. 금융감독원은 사업보고서의 미흡 사항을 보완하도록 지도했다. 이는 자사주 소각 관련 공시 내용의 구체성이 부족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