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마켈리에르는 월드컵을 회상하며 만족감을 느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친구이자 동료였던 로브 뒤데린크의 사망이라는 슬픈 사건으로 가려졌다. 이 사건은 마켈리에르에게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