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과반이 미국에 대해 비호감을 보이며 퓨리서치 조사에서 처음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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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55%가 미국에 대해 비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퓨리서치가 조사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미국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과반을 차지한 수치이다. 이러한 현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대미 투자 압박, 대이란 군사작전 참여 종용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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