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르무즈 해상 봉쇄로 이란 항구 접근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란 국적 유조선 일부가 스리랑카 해안에 모여 있다고 보도되었다. 파이낸셜타임스의 선박 추적 자료 분석 결과 이란 유조선 약 13척이 스리랑카 영해 경계 인근에 정박해 있었다. 이와 함께 이란의 그림자 선단과 연계된 선박들도 함께 모여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