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스파이가 북한 비밀 임무를 수행하며 소모품 취급을 받았다
1984년 당시 24세였던 하태준은 군인보급관리사령부에서 특별 부대 모집 공고를 발견했다. 이 공고는 벽에 휘갈겨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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