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캐나다기러기 사진을 게시하며 무역 갈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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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간의 관세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수리가 캐나다구스(큰캐나다기러기)를 제압하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는 무역협상 결렬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양국의 스포츠 라이벌전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과 관련이 있다. 백악관은 이 사진을 통해 양국 간의 갈등 상황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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