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피해를 본 정유사 손실 보전을 위한 재정 지원 규정안 행정예고를 마쳤다. 정부는 구매, 운송, 보험, 국내 유통비 등 제반 비용과 기회비용까지 포괄하여 산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업계는 1조 원 이상의 차이를 두고 손실액 계산을 놓고 정부와 다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