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29일 모두 해제되었다. 서울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추고 시와 25개 자치구의 비상근무를 종료했다. 이는 오후 7시 40분 서울 서남권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해제되면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