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가 도내 네팔 대홍수 피해자와 천안 공장 화재 희생자 등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과 이주노동자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도 관계 부서에 해당 사안을 전달했다. 이는 네팔 출신 주민과 이주노동자 중 대홍수로 가족 피해를 입었거나 기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