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임하면서 영국의 외교·안보 정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는 최근 10년간 6차례의 총리 교체로 인해 양당 정치와 내각제의 안정성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EU와의 정상회담 연기 및 국방비 증액 공약 이행에도 불확실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