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보수 인플루언서를 채용해 여론전에 활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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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온라인에서 영향력 있는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들을 비공개로 채용하여 국방장관의 이념적 의제를 뒷받침하는 데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대통령 군인 배우자 위원회 설립 발표 시 발언하는 과정에서 언급되었다. 이 보도는 국방부의 활동과 인플루언서 활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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