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당시 교장이 900명 생존을 이끌었으나 학교는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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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발생 10분 전에 교장이 900명을 살렸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해당 학교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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