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오후 그리스 소유의 초대형 유조선 키쿠호가 카타르의 메사이드 석유 수출 터미널에 정박했다. 이 터미널은 도하에서 25마일 남쪽에 위치한 카타르 서해안의 거대한 30척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항구이다. 이 사건은 미국과 중동 동맹국들의 석유 관련 상황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