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밀수 사건으로 벌금 6500억여 원을 내지 않고 도피하던 50대 남성이 7년 만에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장기 벌금 미납자인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 홍콩에서 사들인 금괴 4만여㎏을 밀반출한 일당의 운반 총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