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식비 부담 관련 지방자치단체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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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로 호텔이나 료칸 등 2차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들의 식비 부담에 대해 구마모토현과 구마모토시의 대응이 갈라져 논란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대피소에서 식비 부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재민들의 식비 부담 문제를 둘러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에 차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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