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내에서 군 수뇌부의 사임이 이어지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미·이란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문화 전쟁을 우선시하고 유능한 군인들을 강조했다. 이는 군 현대화 대신 문화적 측면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