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조선 왕실이 한문과 한글 훈민정음으로 펴낸 불정심다라니경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 경전은 읽으면 재앙을 물리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문본과 언해본이 각각 3권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