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들이 즐기는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일상에서 소소하게 즐기는 소비를 하고 있다. 다이어리 꾸미기, 독서와 같은 아날로그 취미부터 모닝 레이브와 같은 음악 감상까지 관심사가 세분화되고 있다. 이는 큰 비용이나 시간을 들이는 여가보다 일상에 쉽게 녹여낼 수 있는 취미를 즐기는 경향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