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에 떠내려가던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구하려던 40대 아버지와 이를 돕던 40대 남성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주변 시민의 신고로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구조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두 남성이 사망하는 결과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