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은영은 활동가 해초로부터 가자지구행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죽음에도 동요하지 않고 연루되지 않으려 했던 태도를 양심에 반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외면한 '아트워싱'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