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R&D 실패론에서 제시하는 성공률 99%는 왜곡된 데이터에 기반하므로, 이를 근거로 한국 R&D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는 것은 경험적 타당성이 부족하다. 이는 R&D 문제의 핵심이 거시적 정책 설계 미흡에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R&D 혁신을 위해서는 정책 설계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