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후지모리 페루 대선 승리로 중남미 블루타이드 세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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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게이코 후지모리가 페루 대선 결선 투표에서 로베르토 산체스 후보를 0.27%포인트 차이로 꺾고 승리했다. 이 승리로 후지모리는 페루의 첫 일본계 대통령인 알베르토 후지모리의 정치적 후계자가 되었다. 이는 중남미 지역에서 '블루타이드' 성향이 강화되는 흐름과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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