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물에 빠진 유치원생들을 구했던 김상현 씨가 간, 폐, 신장 등 장기를 기증하여 네 명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김 씨는 뇌종양 진단 후 병세 악화로 뇌사 상태에 이르렀다. 이 기증으로 인해 네 명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