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업 중심의 수출 호황에도 불구하고, 20~30대 청년들은 고용 절벽과 자산·소득 격차 확대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특정 업종에 편중된 성장이 고용 시장 전체로 확산되지 못하는 구조적 원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