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규제지역을 지정한 후 규제 지역이 아닌 곳에서 주택 매입액이 크게 증가하는 '풍선효과'가 발생했다. 이는 서울 중구 일대와 기흥, 동탄 등지에서 주택 매입액이 전년 대비 192%에서 33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수요가 규제 지역 외곽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