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가톨릭 단체인 성 비오 10세회가 교황의 승인 없이 주교 서품식을 강행하여 가톨릭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었다. 이에 교황청은 해당 단체 소속 인사 6명을 파문 조치했다. 이 사건은 가톨릭 내에서 권위 및 절차에 대한 갈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