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는 인구 53만의 작은 섬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부비스타 감독은 이 과정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치르는 등 감동을 주었다. 이는 카보베르데 축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