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산아를 냉동실에 유기하고 도주한 30대 귀화 여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해당 여성에게 사체유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는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등을 고려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