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금 산지로 알려진 낙동강 하구의 명지도는 현재 해안 매립과 공항 건설로 인해 옛 모습을 찾기 어렵다. 19세기 말 기녀 강담운이 남긴 시가 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짐작하게 한다. 이 지역은 과거 자염 생산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