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작가의 자이니치 소설을 딸에게 권했으나, 딸은 배경지식 부족으로 소설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화자는 신문 칼럼을 통해 '자이니치'와 그 소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