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내 미술계에서는 솔 르윗, 게오르그 바젤리츠 등 미술사 거장들의 전시가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차가운 이성과 개념을 다루는 20세기 설치 미술가와 뛰어난 회화·조각의 대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는 상반기의 실험적인 작품들과 대비되는 방식으로 예술적 깊이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