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는 다가오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 약속 이행을 점검하고 수조 원 규모의 미국산 무기 판매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 국가들이 2035년까지 국방비 지출을 국내 수준으로 맞추기로 한 합의와 관련된다. 이 회의는 국방비 증액 약속 이행 점검과 무기 판매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