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일은 미국 프로야구 역사에서 중요한 날이다.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아르만도 갈라라가는 '퍼펙트게임'을 눈앞에 두고 경기를 진행했다. 마지막 타자의 타구는 평범한 땅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