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은 청력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베토벤의 고독한 삶을 연기하는 뮤지컬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음악을 포기하지 않은 예술가의 내면적 고통에 집중하여 표현했다. 해당 공연은 '합창' 교향곡과 같은 유명한 선율을 작곡가의 절망 속에서 재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