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는 엄동설한 끝에 피어난 매화를 주제로 '세월을 품은 매화'를 그렸다. 화가는 이지러진 붓으로 짧은 점과 선을 사용하여 생명력을 표현했다. 이는 오랜 세월과 자연의 변화를 담아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