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르펜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의 유력 대선주자는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 그는 유럽의회 자금 유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대법원에 상고할 예정이다. 르펜 의원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