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인들 사생활 침해 소송, 증거 불충분으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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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와 엘턴 존 등 7명이 데일리메일 발행사 어소시에이티드 뉴스페이퍼스(ANL)를 상대로 제기한 사생활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다. 재판부는 원고 측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 소송은 1990년을 기점으로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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