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보다 늦게 장마가 시작되었다. 과거에는 우산이 귀중품이었으나 현재는 양산이나 우산을 답례품으로 주기도 한다. 이제 비 오는 날 우산을 놓고 다투는 일은 사라졌으며, 우산을 잃어버려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