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 씨는 장애여성 당사자이자 활동가로서 대구여성장애인연대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는 여성과 장애라는 차별 속에서 비장애인 활동가들이 이끄는 장애인 단체 내에서 중증 뇌병변장애인 당사자 활동가로서 살아온 경험을 담고 있다. 이는 장애인 운동의 역사와 관련된 개인적인 삶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