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전기 저상버스 도입 보조금 수억 원을 빼돌려 사용한 전직 버스업체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되었다. 법원은 해당 인물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형을 선고했다.이 사건은 제주도가 지원한 보조금의 부당 사용과 관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