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담합 피해 기업인 롯데칠성음료가 제재 대상 업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전분·전분당 담합 제재 결정 이후 법적 대응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식품 원재료 담합 사건의 후폭풍이 소송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