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극우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던 혐오 표현이 숏폼,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청소년 또래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국 고교 야구대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가 등장한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으로까지 퍼졌음을 보여준다. 이는 '극우 밈'이 사회 전반으로 침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