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1990년대 중반 대통령 경호처에서 경호관으로 근무한 가상의 인물을 중심으로 여러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내용이다. 해당 인물은 약 30년간 조직에 헌신했다. 당시 인사 명령 시 개인적인 선택권이 없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