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예금 8000만 원을 송금하기 직전 아버지의 행동을 막았다. 이후 아버지는 돈 관리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예금 전부를 아들 명의 통장으로 옮겨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생활비는 아들이 필요할 때마다 송금하거나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