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와 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었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야외 작업 중단 지시를 내리고 취약 계층 보호 및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포항시는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취약 계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